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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루비오와 면담..."첫 한미정상회담 중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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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루비오와 면담..."첫 한미정상회담 중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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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각 22일 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면담을 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미를 위한 사전준비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루비오 장관도 한미 정상 간 첫 회담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양측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미래지향적 의제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 사업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선 관세 합의를 평가하고 일부 미합의 사안도 통상 당국 간 진행 중인 협의가 원만하게 좁혀질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한미일 협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는데, 루비오 장관은 이 대통령이 일본을 먼저 방문한 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본다며 앞으로 한미일 협력을 계속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 장관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대북 대화 의지와 신뢰구축 노력을 설명했고, 양 장관은 대북 정책 관련해서도 긴밀한 공조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백악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조우하고, 한미 관세 후속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해 차질없는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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