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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연속 출전' PSG, 홈 개막전서 앙제에 1-0 신승...리그 2연승 질주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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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연속 출전' PSG, 홈 개막전서 앙제에 1-0 신승...리그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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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이강인이 3경기 연속 출전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라운드에서 앙제를 1-0으로 제압했다.

승리를 거둔 PSG(승점 6)는 2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앙제(승점 3)는 1승 1패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 PSG는 우스만 뎀벨레와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선발 출격했다.

이강인은 낭트와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PSG는 전반 27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선제골을 넣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뎀벨레의 슈팅이 골문 위로 뜨고 말았다. 5분 뒤 프리킥 상황에서 두에가 시도한 슈팅도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에도 PSG는 연이어 공세를 펼쳤으나 공은 골문 안으로 향하지 못해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PSG는 후반 5분 루이스의 패스를 두에가 슈팅으로 연결, 상대 수비에 맞고 나온 공을 루이스가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지으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리드를 잡은 PSG는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기 감각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후반 35분 네 번째 교체 카드를 통해 이강인이 투입됐다.


이강인은 짧은 시간을 소화한 가운데 상대 진영을 누볐고, 후반 45분에는 프리킥을 유도하기도 했다. 다만 키커로 나선 멘데스의 슈팅은 추가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사진=파리 생제르맹(PSG)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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