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지난달 16일 파주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내려진 반경 10㎞ 방역대 내 양돈농가 53곳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오전 0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 조치는 ASF 발생 농장 가축 매몰 처리 완료일(지난달 20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이동 제한 해제로 방역대 내 양돈농가와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모두 풀려 양돈농가의 정상적인 경영이 재개된다.
ASF 차단 방역 |
이번 해제 조치는 ASF 발생 농장 가축 매몰 처리 완료일(지난달 20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이동 제한 해제로 방역대 내 양돈농가와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모두 풀려 양돈농가의 정상적인 경영이 재개된다.
앞서 도는 ASF가 발생하자 차단방역을 위해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 있는 파주, 양주, 고양, 김포, 연천 등 5개 시군 53개 양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도는 앞으로 야생 멧돼지 등 오염원이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시설 점검과 소독 등 방역 대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ASF는 2019년 파주에서 국내 첫 발생 뒤 전국에서 53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24건이 발생했다. 올해는 양주 3건, 파주 1건이 나왔고 예방적 살처분 6개 농가를 포함해 돼지 3만744마리가 살처분됐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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