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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와 우량주 모두 흔들리며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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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와 우량주 모두 흔들리며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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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 모두 흔들리며 동반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내린 44,785.5에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 떨어진 6,370.1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34% 밀린 21,100.31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월마트의 2분기 실적이 실망감을 주면서 우량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약해졌고, 기술주를 겨냥한 투매는 일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고점 논란이 있어 숨 고르기 차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AI 거품론이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이제 시선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22일 잭슨홀 연설에서 내놓을 금리 향방에 대한 언급에 쏠리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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