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한국을 관광하며 몸소 경험한 'K-뷰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한국을 관광하며 몸소 경험한 'K-뷰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카다시안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한국에서 우리가 한 것들"(The Things We Do)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피부과로 추정되는 곳에서 피부 관리를 받았으며 팔뚝에 주사를 맞기도 했다.
이외에도 서울 도심의 거리, 편의점 컵라면 매대, 일행들과 인증 사진을 찍는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15일 동생 클로이 카다시안과 함께 사업차 한국을 방문해 거리에 게양된 태극기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누리꾼들은 "어디 김씨냐", "광복절인 줄 알고 올린 거냐", "브랜드 한국 들어오면 하나 사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카다시안은 2019년 보정 속옷 브랜드 '스킴스'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연 매출은 약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자수성가 여성 부자' 10주년 기념 명단에 억만장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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