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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급식소·도시락업체 368곳 합동 위생점검

연합뉴스 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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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급식소·도시락업체 368곳 합동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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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가을 새 학기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청 동인청사[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개 구·군, 교육청,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다음 달 11일까지 점검활동을 벌인다.

점검 대상은 초·중·고 및 유치원 급식소 246곳,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비롯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등 모두 368곳이다.

유치원 등에 도시락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음식점 20여곳도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 비위생적 식품 취급 ▲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합동점검반은 학교 급식에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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