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태원 참사 출동 후 우울증을 앓다 숨진 소방관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5.8.21/뉴스1fotogyoo@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