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의 쿠팡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1분쯤 용인시 남사읍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A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 뒤 사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1분쯤 용인시 남사읍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근로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쿠팡 물류차량. 연합뉴스 |
A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여 뒤 사망했다.
A씨가 일한 장소는 신선식품을 다루는 곳으로, 해당 물류센터에서 2개월가량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질병이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용인 지역에는 지난 15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사고 당시 기온은 27도였다.
용인=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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