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한 기자]
케이팝데몬헌터스 애니매이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여성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남센터(센터장 김양희) BI입주기업 동심결(대표 김희경)이 전통매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제품으로 올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성장을 기록하며 K-전통문화 산업화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케이팝데몬헌터스 애니매이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여성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충남센터(센터장 김양희) BI입주기업 동심결(대표 김희경)이 전통매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제품으로 올 매출이 전년 대비 200% 성장을 기록하며 K-전통문화 산업화의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심결은 전통매듭 기법을 연구·개발하며 현대적 감각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켜 왔다.
특히 나비매듭귀걸이, 케이팝데몬헌터스 매듭팔찌는 신세계백화점(대전 사이언스파크) 팝업스토어에서 어린이들까지 알아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22년에 창업한 동심결은 가족기업으로 현재 동심결 상표등록과 매듭워치스트랩 디자인등록을 완료하며 지식재산권까지 확보한 상태이다.
김희경 대표는 "일상에서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전통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충남여성기업제품전시회 참가 후 공공기관, 여성기업에서 문의가 증가했다"며 "한국전통문양의 패션소품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해 K-전통문화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양희 충남센터장은 "동심결은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모범 사례"라며 "체계적인 경영 인프라 구축 지원을 통해 K-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기종 충남센터도 동심결의 지속성장을 위해 경영관리컨설팅, 제품 포장 고급화를 위한 디자인 혁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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