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생일 맞은 이정후, 자축포 작렬 '시즌 7호'…97일만에 손맛

뉴시스 김희준
원문보기

생일 맞은 이정후, 자축포 작렬 '시즌 7호'…97일만에 손맛

속보
충북·전북·경북 대설 특보…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1회 초 선두 타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정후는 27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7번째 홈런 포를 가동했다. 2025.08.20.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1회 초 선두 타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정후는 27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7번째 홈런 포를 가동했다. 2025.08.20.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최근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7번째 생일을 맞아 자축포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샌디에이고 오른손 선발 투수 닉 피베타를 상대한 이정후는 2구째 시속 94.6마일(약 152.2㎞)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400피트(약 121.9m)였다.

이정후가 홈런을 친 것은 5월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7일 만이다.

1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2루타를 친 이후 2경기 만에 장타를 날린 이정후는 8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