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진행
레포츠·잡화 등 4050대 고객 접점 확대
레포츠·잡화 등 4050대 고객 접점 확대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홈쇼핑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원조 야구여신’으로 유명한 최희를 내세워 레포츠 전문 프로그램 ‘최희의 희트템’을 오는 2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희의 희트템’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15분 고정 편성된다. 최희가 직접 착용하고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한 레포츠웨어를 주로 선보인다. 방송 구성, 상품 기획, 마케팅 등 분야별 전담 인력도 꾸렸다.
첫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의 기능성 티셔츠, ‘맨투맨+팬츠 2종 셋업’을 소개한다. 구매고객 20명을 추첨해 ‘롯데모바일상품권 1만원권’도 증정한다. 향후 ‘에스까다’, ‘비오비’ 등 인기 레포츠웨어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셀럽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접목한 콘텐츠의 성과는 입증됐다.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지난해 선보인 ‘요즘쇼핑 유리네’가 대표적이다. 4050 여성의 호응을 얻으며 론칭 9개월 만에 주문건수 40만 건을 돌파했다. 판매 상품은 일반 방송 대비 평균 3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최근 TV홈쇼핑 업계는 셀럽의 일상과 스토리를 함께 소비하는 ‘콘텐츠형 쇼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과 공감대를 넓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