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현숙 기자) 배우 양세종이 19일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신안 앞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이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양세종은 생계를 위해 자잘한 사기와 도둑질을 일삼아온 오희동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지난 13일 종영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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