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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서울시예술단, 10월 신작 가무극 '전우치' 상연

연합뉴스 임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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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서울시예술단, 10월 신작 가무극 '전우치'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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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뮐러 쇼트 내한 리사이틀…TIMF앙상블, 윤이상 타계 30주년 공연
서울시예술단 신작 가무극 '전우치' 포스터[서울시예술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예술단 신작 가무극 '전우치' 포스터
[서울시예술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서울시예술단 신작 가무극 '전우치' = 서울시예술단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가무극 신작 '전우치'를 상연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선 중종 시대 실존 인물인 전우치의 행적과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작한 판타지 총체극이다.

뮤지컬 '쓰릴 미', '아랑가', '데미안', '렛미플라이', 연극 '추남, 미녀'로 주목받은 이대웅이 연출을 맡았다.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마술사) 이은결이 '매지컬 씬 디렉터'로 참여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한다. 주인공 전우치 역에는 서울시예술단의 이한수 단원과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이 더블 캐스팅됐다.

다니엘 뮐러 쇼트 내한 리사이틀 포스터[인아츠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니엘 뮐러 쇼트 내한 리사이틀 포스터
[인아츠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다니엘 뮐러 쇼트 내한 리사이틀 = 공연기획사 인아츠프로덕션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의 내한 리사이틀(독주회)을 연다. 쇼트는 알반 게르하르트, 요하네스 모서와 함께 21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첼로 3인방으로 꼽히는 연주자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3번',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 베베른의 '세 개의 소품', 슈만의 '환상 소곡집'을 차례로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자로 나선다.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이상을 바라보다' 포스터[TIMF앙상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이상을 바라보다' 포스터
[TIMF앙상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TIMF앙상블, 윤이상 타계 30주년 공연 =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인 TIMF앙상블은 다음 달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기획공연 '윤이상 타계 30주년 기념: 이상을 바라보다'를 연다.

공연에서는 윤이상의 '만남'·'거리', 진은숙의 '구갈론', 신동훈의 '사냥꾼의 장례식' 등 한국 현대음악을 연주한다. 2022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상을 받은 이얼이 포디움에 올라 TIMF앙상블과 호흡을 맞춘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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