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봉 기자] [포인트경제] 국립순천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고흥, 광양, 순천 등 지역 지산학 캠퍼스와 본교를 연결하는 '지산학 캠퍼스 연계망'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위해 국립순천대 정보전산원(원장 심현)은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기반 개인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권한을 부여받은 학생과 교직원은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이나 PC 등 개인 기기로 네트워크에 접속해 본교와 같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원격 관리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이번 성과를 위해 국립순천대 정보전산원(원장 심현)은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기반 개인 맞춤형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지난 14일 열린 '지산학 캠퍼스 연계망 구축 완료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대 (포인트경제) |
권한을 부여받은 학생과 교직원은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이나 PC 등 개인 기기로 네트워크에 접속해 본교와 같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원격 관리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국립순천대는 지난 14일 '지산학 캠퍼스 연계망 구축 완료 간담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그린스마트팜스쿨(고흥) △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광양)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순천) 등 전남 여러 지역에 구축된 지산학 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현 순천대 정보전산원장은 "지역 캠퍼스에서도 본교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은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 사항을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앞으로 글로컬대학30 정책 방향에 맞춰 지자체와 산업체와 협력하며 지산학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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