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산림과학원, AI와 드론으로 산림종자 디지털 관리

연합뉴스 박주영
원문보기

산림과학원, AI와 드론으로 산림종자 디지털 관리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하차·대피
일본잎갈나무 암꽃과 구상나무 구과 계수화 기술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잎갈나무 암꽃과 구상나무 구과 계수화 기술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이 앞으로 5년 동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화·결실과 종자 생산량 예측 시스템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19일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결실 시기 변화와 임업 인력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종자 생산 관리에 드론 원격탐사, 디지털 영상분석, AI 예측 알고리즘 등 기술을 접목해 이달부터 매달 종자 발생량을 조사한다.

농업회사법인 제주천지, 경희대, 하늘숲엔지니어링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개체별·시기별 실측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드론을 활용해 조사 인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정 산림과학원 박사는 "산림종자 채취와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산림종자 관리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