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 랭킹 3위)가 윔블던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시비옹테크는 19일(한국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WTA1000, 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 5위)를 상대로 10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7-5, 6-4)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 랭킹 3위)가 윔블던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 랭킹 3위)가 윔블던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시비옹테크는 19일(한국시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신시내티오픈(WTA1000, 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결승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 5위)를 상대로 10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7-5, 6-4)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비옹테크는 이날 승리로 파올리니와 상대 전적에서 6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지켜갔다.
시비옹테크는 이로써 지난 달 열린 시즌 세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윔블던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그랜드슬램 대회 다음으로 많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WTA1000시리즈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투어 데뷔 이후 개인 통산 24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반면, 지난 5월 안방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WTA1000 시리즈 로마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투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하다가 약 3개월 만에 다시 WTA1000 시리즈 대회 결승에 오른 파올리니는 자신의 천적 시비옹테크를 넘어서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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