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안 논의를 위한 회담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08.18.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회담 이후 국제유가가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5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10% 상승한 배럴당 63.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18% 상승한 배럴당 66.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이후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이 높아져 원유 관련, 대러 제재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알래스카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난 트럼프는 이날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보장하는 대신 우크라이나에 크림반도를 되찾거나 나토에 가입할 희망을 포기하라고 충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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