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태희와 김지훈(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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