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인교진, 소이현이 5년 만에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돌아온다. 이들은 400회 특집의 두 번째 주자로 출연해 더욱 깊어진 '이몽'을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 '워너비 커플'로 사랑받았던 이들은 등장부터 "강압적인 행복"이라며 '이몽 폭발' 케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첫 촬영 당시 어린아이였던 두 딸 인하은, 인소은 자매는 어느새 초등학생으로 훌쩍 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자매는 상장을 휩쓸고 수의사의 꿈을 키우는 등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셋째에 대한 부부의 엇갈린 입장도 공개된다. 소이현은 "늦둥이가 예쁘대"라며 셋째를 갖고 싶어 했지만,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며 결사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새로운 이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소이현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세 가지 진단을 받은 남편을 위해 혹독한 '스파르타식' 건강 관리를 시작했고, 이에 인교진은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냐"며 울분을 토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 팬으로 유명한 두 사람의 '리벤지 매치'도 펼쳐진다. 7년 전 야구 내기에서 무릎을 꿇었던 소이현이 복수를 제안한 것. 경기에 각 구단의 초특급 게스트까지 초빙되며 신경전은 극에 달했고, 인교진은 "집에 안 들어가"라는 폭탄 발언까지 해 긴장감을 높였다.
5년 만에 돌아온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반가운 일상은 18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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