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에스파'가 해외 일정을 위해 1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윈터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예뻐도 너무 예뻐" "아무나 소화 못 해" "비주얼이 조명" 인형의 느낌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