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국 전 대표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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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복권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5일) 출소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감된지 8개월 만입니다.
조국 전 대표가 다시 당대표로 복귀할지, 내년 지방 선거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내년 지방 선거든 재보궐 선거든 쉬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출마해야 한다는 겁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객관식으로 드리겠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행보 뭘 해야 된다. 1 서울시장, 2 부산시장, 3 계양을, 4 아무것도 안 하고 이번에는 쉬어간다)
"1, 2, 3번 안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번은 아닌 것 같습니다"
(4번은 아니다)
"저 이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것도 사실 정세의 변화, 그리고 당사자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냥 지나가는 건 아니지 않냐라고 생각합니다"
신장식 의원은 다만 조국 전 대표가 어느 선거, 어디에 출마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개인의 결단, 당의 결단뿐만 아니라 소위 진영 전체의 합의와 결단이 필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섣부르게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신장식 의원은 일각에서 나오는 민주당과의 합당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경쟁이 지역을 발전시키고요. 경쟁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킵니다. 경쟁이 필요한 곳에서는 경쟁을 할 것이고, 단일화가 필요한 곳, 연합이 필요한 곳에서는 단일화 연합을 할 겁니다. 물 샐 틈 없는 공조와 지역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경쟁을 동시에 저희들은 지금까지 추구해왔고, 내년에도 그 기조는 크게 변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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