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새 박사'로 잘 알려진 윤무부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윤무부 교수는 15일 0시 1분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별그리다다.
유족에 따르면 윤무부 교수는 15일 0시 1분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새 박사'로 이름을 널리 알린 윤무부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사진=연합뉴스] |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별그리다다.
윤무부 교수는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재활에 성공했으나 지난 6월 재발해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교수는 1979년부터 2006년까지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4년까지 명예교수로 지냈다.
한국동물학회 이사, 한국생태학회 이사, 문화체육부 문화재전문위원회 전문위원, 유엔 평화홍보대사 등을 역임한 윤 교수는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브레인 서바이버', '몰래카메라'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새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5월에는 KBS 2TV '생생정보'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며 항간에 불거진 사망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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