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출소 메시지 직접 작성...검찰 독재 종식 상징적 장면”
“조국 재심 추진, 당론 아냐...검찰권 오남용 사례에 포함될 수 있겠단 바람"
“조국, 일부 판결엔 동의 안 해...새로운 '증언-정황' 나와 재심 청구 여지”
“전당대회 11월 가능성...민주당과 합당, 전혀 논의되지 않아”
“민주당, '원내 교섭단체 완화' 등에 대한 입장 먼저 밝혀야”
“당 성비위 사건, 제명 결정... 재심 끝나는대로 집행 예정"
“조국 재심 추진, 당론 아냐...검찰권 오남용 사례에 포함될 수 있겠단 바람"
“조국, 일부 판결엔 동의 안 해...새로운 '증언-정황' 나와 재심 청구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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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성비위 사건, 제명 결정... 재심 끝나는대로 집행 예정"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
○방송일자 : 2025년 08월 15일 (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황현선 /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 채윤경 / 기자
▶정영진
아무래도 8월 15일이라 그럴 수 있죠. 여튼 앞으로도 더 투자 많이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모실 분은요 조국혁신당의 실세죠. 진짜 실세. 조금 전에 계셨던 이규원 사무부총장님 바로 위에 사무총장입니다.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황현선
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황현선
우리 사실관계를 좀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세가 아닙니다.
▶정영진
조국혁신당 그 자체인가요?
▶황현선
그 의전 서열로 보면 한 여섯 번째, 일곱 번째여서
▶정영진
지금 현재?
▶채윤경
실세라는 게 보이지 않는 게 실세잖아요.
▶황현선
제가 좀 일을 열심히 한다라는 표현으로는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실세라는 표현은 정치권에서는 아주 좀 별로 안 좋은 단어로 보통 많이 쓰기 때문에
▶정영진
막후실세. 왜냐하면 또 조국혁신당의 조국 전 대표 면회를 가장 많이 가신 분 아니에요?
▶채윤경
아니 그냥 이제 이런 거죠. 조국혁신당에서 조국 대표를 장소 접견 변경 면회하죠 변경 면회하면 그냥 이제 황현선 플러스 이제 아이들이 가는 거잖아요.
매주 그렇게 가시는 거고
▶황현선
그건 아니고 제가 접견 일정을 짜는 사람이라 그것 때문에 간 겁니다.
▶정영진
겸손하십니다. 자 우리 채윤경 기자도 함께하고요.
▶채윤경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자 일단 새벽에 이제 출소를 했고요.
메시지가 어떤 메시지가 있었습니까?
▶채윤경
이거는 우리가 원래 사실 일부에서 들으려고 했는데 못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정영진
네 원래 이제 메시지가 저것보다 좀 길었는데 저희가 좀 압축해서 보내드린 거고 저도 이제 이걸 봤는데 크게 보면 많이 듣겠다는 얘기를 좀 강조했던 것 같아요.
국민의 목소리 뭐 또 당원들의 목소리 등등을 많이 듣겠다는 게 좀 있었던 것 같고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 정부 성공을 위해서 많이 돕겠다.
듣겠다랑 돕겠다 이 얘기가 좀 많았던 것 같고 내란종식 뭐 이런 얘기는 좀 했었던 것 같고요.
오늘 새벽 메시지를 혹시 우리 총장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황현선
그 메시지는 본인이 이제 감옥 안에서 직접 쓰고 하신 거라 저희가 좀 초안을 작성해 볼까 했더니 자기가 쓰겠다 남는 게 시간이다 이래서 쓰셨고 주목했던 거는 저희가 생각했던 거는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한 장면일 거다.
이건 이제 하나의 좀 이번 사건에 대한 규정을 하나 마지막 정리하는 거였고 두 번째는 극우 정당에 대한 심판 그리고 세 번째는 민주 진보 진영이 연대 단결해야 된다.
그리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 돕겠다라는 메시지 네 가지 정도로 좀 요약할 수 있는
▶정영진
오늘 그래도 굉장히 즐거운 날이 행복한 날이실 테니까 힘 조금만 더 내주실까요?
자칫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별로 나온 게 기분이 안 좋은가
▶황현선
제가 정신없이 오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거고 평소에 면회할 때나 했던 늘 했던 게 윤석열이 파면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끝까지 싸워야 된다.
방심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었고 대선 시기에 다가가서는 반드시 이겨야 된다 이번 선거를 그런 얘기를 지면 안 된다 그리고 많이 이겼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었고요.
이제는 이제 내란 종식 그다음에 저희가 이제 국민의힘에 대해서 위헌 정당 심판 청구를 해 놓은 상태인데 이런 거에 대해서 당이 현명하게 잘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
성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서 협력해야 된다. 이런 네 가지 말씀을 늘 하셨던 말씀이죠.
▶정영진
네 평소에 생각들을 이번에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얘기를 하신 거다.
내란 종식은 어디까지 하면 내란 종식입니까? 일단 뭐 내란 수괴와 주요 임무 종사자들은 당연히 이제 처벌받아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황현선
지금 이제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면 한덕수, 최상목 부총리가 국회에서 위헌한 것들이 위증한 것들이 좀 나오지 않습니까?
헌법재판소에도 위증하고 그다음에 각 부처별로 계엄을 수행하기 위해서 준비했던 과정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지금 실행이 안 됐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은 약간 지금 벗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3대 특검에 다 빠져 있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진상 조사는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지난번에 야5당 원탁회의에서 반헌법 특위를 제안하고 추진하겠다라고 했는데 거기에서는 법적으로 제재 받을 수 있는 것 이외에 각 부처나 이쪽에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런 것들이 좀 낱낱이 진상이 좀 나와야 된다 그래야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다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이었고 예를 들면 최상목 부총리가 당일 계엄 당일날 그때 금융 f4라고 해서 한국은행 총재까지 4명이 모였지 않습니까?
그 무한 유동성 공급이나 이런 것도 결국은 부하 수행이 하나의 행위거든요.
이런 거에 대해서도 어떻게 해서 그런 게 이루어졌는지 진상 조사가 필요한 거죠.
그래서 저는 끝까지 좀 가겠다 그래서 우리 당에서 끝까지 간다 위원회를 만들었고요.
열심히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끝까지 간다 위원회요?
▶황현선
저희가 그 전에는 이제 끝까지 판다였고 그래서 내란 진상에 대해서 끝까지 파겠다 했고 끝까지 간다는 종식될 때까지 끝까지 가겠다.
그래서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뭐 저희가 소홀함 없이 계속해서 조사할 생각입니다.
▶채윤경
그러면 수사 외에도 조국혁신당발 단독들이 나올 수 있는 거예요?
▶황현선
저희가 열심히 찾고는 있습니다.
▶정영진
그래서 이제 진상에 대해서 지금 뭐 크게 드러나지 않은 것들까지 일일이 다 조사하고 그다음에 그 조사 결과 당연히 책임질 사람이 있을 테니까 그런 사람들에 대한 사법 처리가 됐든 사과든 이런 것들이 이제 이어져야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국민의힘에서 좀 걱정하는 거는 그 불똥이 이제 자기들에게 튈까를 걱정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당연히 이제 그것까지도 다 돼야 내란 종식이다 이렇게 이제 보신다는 거죠?
▶황현선
저희가 이제 보는 건 반헌법 특위라고 해서 만들었던 건 일종의 진실과 화해위원회 같이 행정위원회를 만들자는 겁니다.
거기에 이제 조사권을 좀 더 부여해서 그렇게 해서 정부는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고 국회는 제도 개혁에 집중하고 이거와 관련된 사안들은 정부에 행정위원회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철저하게 조사하자 시간을 좀 두고 이러면 이제 진상들이 다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제도 개혁으로 할 건 제도 개혁으로 처벌로 갈 건 처벌로 나눠야 되는데 이걸 국회 내에 특위를 두는 건 국회에서는 정쟁이 되거든요.
오히려 차분하게 조용하게 할 수 있는 데가 좀 필요하다 특검은 특검대로 하지만 그건 저희들의 주장입니다.
▶채윤경
과거사 진상조사위 이런 것처럼 따로 위원회를 만들어서 굴러가게 두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예요?
▶황현선
그렇죠 예예.
▶정영진
자 하여튼 뭐 그런 내란 종식에 대한 우리 조국혁신당의 기준 알 것 같고요.
그다음에 조국 전 대표가 이제 출소를 했습니다만 아예 판결 자체가 잘못됐다는 얘기가 이제 조국혁신당 내에서 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걸 재심을 해야 된다 맞나요?
▶황현선
재심을 해야 된다는 건 당론은 아니고요. 개별 의원님들이 안타까움 속에서 하는 거고 저희가 이제 법안 발의를 해 놓은 건 있습니다.
검찰권 오남용과 관련해서 그거와 관련해서 우선적으로 문제 제기를 했던 건 월성 원전 문제, 통계 조작 문제 다 무혐의 받았거든요. 대법원까지 가서
감사원이 감사를 하고 그 결과를 검찰로 넘겼고 검찰에서 기소하고 이거 해결되는 데 한 4년 내지 5년이 걸렸습니다. 무죄를 받는 데
그럼 이런 것들이 검찰권 오남용이 있었던 거고 공무원들부터 시작해서 그 사건 관련해서 조사받았던 사람들이 워낙 많거든요.
그리고 그 이외에도 별건 수사 무리한 수사로 처벌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할 거냐 검찰권이 일단 수사 시작 단계가 잘못된 시작이었다고 하면 이거에 대해서는 책임질 사람은 분명히 책임져야 되는데 우리 지금 형사사법 체계에서는 검찰은 기소만 하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무죄가 나와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 방안도 강구해야 된다.
이제 이렇게 돼 있고요. 조국 대표 사건이 재심 사안이냐 아니냐는 이 법안에 따르면 그 위원회에서 재심 사건을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재심해야 되겠다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증거가 나오거나 이랬을 때 검찰이 증거 자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그러니까 피고인에게 유리하든 불리하든 모든 증거는 다 현출해야 되거든요.
검찰이 의도적으로 숨기면 밝힐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래서 조국 대표 사건이 여기에 포함돼야 된다라고 저희가 공식적으로나 당론으로 정한 바는 없고요.
그 법안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포함될 수도 있겠다 뭐 이런 저희의 바람들이 좀 아마 그렇게 나올 것 같습니다.
▶채윤경
재심이라는 게 어쨌든 재판 과정 수사 과정이 잘못됐을 때 지금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원한다고 하면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꼭 검찰권 오남용 법안이 통과돼야만 하는 것은 아닌데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러면 당사자의 의지와 당의 의지가 매우 중요할 텐데 조국 전 대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황현선
뭐 아직까지는 뭐 그 문제를 논의한 바는 없고요. 다만 조 대표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서 수감은 됐지만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꽤 있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면 동양대 표창장 건도 계속해서 새로운 지금 진술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정권이 바뀌니까
그런 것들이 증거가 쌓이면 재심 신청할 수 있는 재심의 길도 열려 있다.
아직까지는 저희가 그런 자료들을 저희가 확보한 바는 없어서 조 대표도 아직 감옥에 계신 분이 그걸 볼 수는 없어서 당장 재심을 하겠다 안 하겠다 이걸 정한 바는 없습니다.
▶채윤경
그런데 이제 본인도 판결에 대한 억울함은 아직도 갖고 있다 이런 거군요?
▶황현선
예를 들면 그 조민 씨의 인턴 증명서 위조와 관련해서는 조민 씨가 행사에 참여했냐 안 했느냐가 큰 쟁점이었거든요. 그 세미나에
그때 한 6명 정도가 증언을 했는데 4명은 봤다고 했어요.
2명은 못 봤다고 했고 그렇게 해서 이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항소심 이후에 못 봤다고 한 2명이 사실은 봤다 미안하다 이런 걸 페이스북에 본인들이 올립니다. 공개적으로
그런데 그 뒤에 이제 그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특히나 이제 장 모 군, 단국대 교수님의 자제분은 그 집안 사람들이 11번 조사를 받았대요.
그리고 모두 다 출국 금지를 당했고 이러다 보니까 그 화가 검찰로 간 게 아니고 조민한테 간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어린 나이에 잘못 생각했다 정말 미안하다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대법원에서 그건 다 무시한 겁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채윤경
자료는 똑같이 제출을 다 하신 거고요.
▶황현선
그러니까 6명 중에 2명이 못 봤다고 했는데 마지막에 보면 6명 중 6명이 다 본 거라고 했거든요.
이제 그런 부분들이 법원에서 좀 잘 보지 않았다. 저희는 그래서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판결한 거 아니냐 뭐 그리고 동양대 표창장 문제도 어제 뭐 보도도 나왔지만 뭐 여러 가지 지금 사실들이 다른 것들이 계속 나오거든요.
직원이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직원이 있었고 공문 작성한 게 나왔다고 하면 그게 제출됐을 때 그게 제출이 안 된 겁니다.
직원이 없었으니까 위조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요.
이렇게 된 거였거든요. 그런 결론들이 사실과 다른 것들이 점점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재심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을 바는 아니다.
그런데 그거는 명확하게 재심 신청 사유가 되는지는 좀 더 판단해 봐야겠죠.
▶정영진
지금 말씀 주신 건 그러니까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했다 이 부분에 대한 말씀이신 거죠?
▶황현선
그것도 있고 아까 이제 서울대 인턴 관련해서도 그거 이제 조국 대표한테 혐의가 간 거거든요.
▶채윤경
큰 틀에서는 자녀 입시 비리에 관해서는 아직도 조금 새로 밝혀서 우리가 재심을 신청할 수 있을 만한 여지가 있다.
이거고
▶황현선
그건 뭐 찾아보고 있는 중이고요.
▶채윤경
청와대 감찰 무마 같은 거는 재심 신청 대상은 아닌 거죠?
▶황현선
그렇다고 봐야죠. 그거는 법리의 좀 오해인데 청와대 감찰반이 과거에는 수사권이 있었습니다.
김대중 정부 때는 이제 사직동팀이라고 해서 실제 청와대 하명 수사를 했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이후에 수사권을 모두 다 뺐어요. 조사권을 빼고 강제 조사권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감찰과 관련해서는 청와대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유재수 씨가 조사 중에 내가 증거를 가지고 오겠다 다음 조사를 미뤄달라 했는데 그 뒤에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면 이제 경찰은 뭐 구인을 하거나 체포 영장을 발부하거나 이럴 수 있는데 이게 안 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유재수 씨의 소속 기관은 청와대가 아니고 금융위였어요.
금융위의 사안을 이첩하는 게 맞겠다라고 하는 판단을 한 거죠.
수석의 업무 범위 내에서 판단을 한 겁니다.
그런데 그 사건에 대해서도 좀 다른 사실이 뭐가 있냐면 처음에 검찰에 1차 수사받았던 특감반원들은 수석의 업무 범위에 있는 거다 이렇게 했다가 두 번째 검찰 조사에 가서는 나 이거 하고 싶어 했는데 수석이 못 하겠다 이제 이렇게 진술이 바뀌고 그렇게 된 거여서 그거에 대해서는 약간 감찰반의 그러면 조사권을 어느 강제 수사권까지 부여할 거냐라는 쟁점이 살아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 때는 없었고 강제 수사권이
▶채윤경
이것도 그러면 고민은 해볼 수 있다예요?
▶황현선
그 부분은 법원이 그런데 인정을 안 해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강제조사권이 없다라고까지 서류를 냈는데 법원은 그냥 무시한 겁니다.
그 기관의 장이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정영진
재심 관련해서는 그러니까 지금 뭐 결정된 건 아니고 다만 검찰권 오남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그 안에 포함될 수 있겠다 정도의 입장 그리고 아직 조국 전 대표나 당에서 이거 재심하겠다 말겠다를 결정한 건 아니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전당대회 언제 하죠?
11월 얘기는 있던데요. 맞나요?
▶황현선
지금 이번 주에 이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전당원 투표를 할 겁니다.
당 대표 플러스 최고위원들의 임기 단축을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 투표를 할 거고요.
그 결과가 나오면 그 순서에 따라서 이제 전당대회를 할 텐데 예상으로 보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11월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당원들이나 뭐 각 시도당 위원장님들 이런 의견 수렴을 과정을 거쳐서 11월로 확정을 지을지 아니면 좀 더 당겨야 될지 이건 아직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채윤경
그게 왜 11월이에요? 그냥 지금 8월이면 다음 주 월요일에 이제 복당을 조국 전 대표가 하는 걸로 하고 그냥 바로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황현선
전당대회가 통상 짧게 준비했을 때 60일 정도 준비하거든요.
▶채윤경
아니 근데 이제 우리가 조국 전 대표가 나올 거잖아요.
지금 그러면 이제 지난번에도 99.9% 아니었나요?
근데 이거를 막 60일이나 걸릴 일이 있나 당이 원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조국 대표를.
조국 대표도 당에서 대표를 다시 해서 재건하고 싶다라는 욕망이 있는 거고 그러면 이제 11월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황현선
아니 이제 전당대회를 할 때 이제 보면 대표만 선출한다고 했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전당대회를 아니 최고위원도 뭐 그건 아니고 사람 선출하는 문제는 뭐 아까 말씀하신 대로 빨리 하면 됩니다.
근데 전당대회를 하려고 하면 당내에 있는 제도 개혁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쇄신안이 있고 그다음에 정책과 관련된 비전을 준비하는 분과가 있고 그래서 보통 4개 내지 5개 분과가 생깁니다.
당헌 당규 개정 분과가 있고 정책 분과가 있고 우리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이제 이번에 강령이나 이런 걸 조금 손봐야 되겠다 하면 강령 분과가 또 따로 생기고요.
근데 저희가 창당했을 때와 지금은 좀 달라졌어요.
창당했을 때는 윤석열 정권 3년은 너무 길다가 핵심 의제였고 이걸 했는데 지금 이제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이제 그 뒤에 우리가 어떤 의제를 가지고 준비할 거냐 이런 논의들을 좀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회권 선진국 비전을 선언했지만 구체적인 내용들을 지금 준비하는 과정에 있거든요.
이제 그런 것도 그리고 조국혁신당 시즌 2를 선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좀 차분히 준비하는 게 필요하다.
뭐 그렇게 따지면 실은 3개월도 좀 짧긴 한데요. 최대한 빨리 낼 생각입니다.
▶정영진
혹시 조국 전 대표가 사면 복권이 안 됐어도 11월쯤에 전당대회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아니면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이니까 빨리 최대한 준비한 게 11월이라는 거예요?
▶황현선
저는 현실적으로는 이제 몇 분들하고 얘기했던 거는 이 권한대행 체제를 언제까지 끌고 가야 되느냐에 대한 고심은 있었고요.
다만 현재는 저희가 조국 대표의 사면 문제에 집중해야 되는데 이 논의가 끌고 오면 논의가 섞이잖아요.
그래서 그거는 8월 15일이 지나서 논의를 해보자.
▶채윤경
만약에 사면이 안 되면 그 이후에 논의해 보자.
▶황현선
8월 15일 날 사면이 되면 된 대로 뭘 해야 되고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이 권한대행 체제의 임기가 지금 내년 7월까지였거든요.
이거를 내년 7월까지 갈 거냐 아니면 뭐 비상대책위를 꾸려서 갈 거냐 뭐 여러 가지 선택들이 있었거든요.
그 선택들을 어떤 선택을 할 건지 이제 내부 토론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정도의 그때 김선민 권한대행하고는 좀 논의를 했었고요.
김선민 대표는 8월 15일 이후에 한번 논의를 해보자 뭐 이런 정도의 입장이어서 뭐가 정해진 바는 아니었지만 꽤 고민하고 있던 지점이었습니다.
▶채윤경
사면이 안 됐으면 근데 진짜 큰일 났을 뻔했겠네요.
당에서는
▶황현선
뭐 큰일 날 것까지는 아니고요. 저는 정당의 질서는 여전히 있는 거고 또 당내에 의사 결정을 하는 이런 논의들은 차분히 됩니다.
지난번 대선도 어떻게 보면 후보를 안 내는 선거 연대라고 하는 엄청난 결정을 한 거거든요.
그것도 1월부터 저희가 한 5차례 토론을 했는데 언론에 공개는 안 됐을 뿐이에요.
▶채윤경
그때도 난리 났었다고 얘기 들었어요.
▶황현선
난리는 났었는데
▶채윤경
무조건 내야 된다부터 후보 얘기 거론까지 되는 팀도 있었고 아 그래도 이번에는 뭐 민주당이랑 같이 가야 된다라는 팀이 되게 아주 세게 부딪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황현선
뭐 그래도 결론은 다섯 차례에 걸친 토론 끝에 최종적으로는 선거연대를 결정했고 그걸 전당원 투표에 붙여서 최종 추인하는 과정까지 밟았기 때문에 충분히 건강하게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이제 비판하는 쪽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조국혁신당 하면 조국 그냥 1인 정당 아니냐 싶을 정도로 너무 비중이 많이 쏠려 있는데 거기다가 사면되자마자 전당대회에서 다시 이제 당 대표로 이렇게 가려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사당처럼 움직이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거는 아니란 말씀이신 거죠?
▶황현선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반론이 있는데요. 저희가 각종 회의를 하면 그전까지는 우리 언론인들이 거의 한 분, 두 분 정도 오셨거든요.
조국 대표가 사면된다는 소식이 국무회의 의결됐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언론인들이 엄청 관심을 많이 갖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당에서는 큰 스피커가 좀 필요했던 거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 당이 가장 우리 당이 생각하는 정책 의제들을 가장 잘 국민들한테 전달하고 또 언론이나 이런 분들한테 관심을 끌게 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있는데 그건 그래서 우리 당원들이 가장 좋은 사람이 조국이다라고 생각하는 거고 뭐 다음 전당대회 때 안 나올 수도 있어요. 뭐 정한 건 아니지만
▶채윤경
무슨 말씀이세요? 그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라고 아니 그런 얘기는 안 합니다.
우리는 나오실 거고 되실 거라는 것까지는 알겠고 근데 이제 지금 제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게 조국 전 대표가 다음 지방선거에 나올 것이냐
아니면 재보선에 나올 것이냐 이걸 굉장히 많이 궁금해해요.
▶황현선
저는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늘 했던 얘기가 감옥에 있는 사람한테 어떻게 할 거냐를 사면도 안 됐던 시기부터 계속 그랬거든요.
물어볼 여유도 없고 그 감옥에서 당신 나갈 거예요 안 나갈 거예요.
물어볼 수도 있는 상황도 아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든 재보궐 선거든 본인의 선택도 중요하고 당시 정세도 중요하고 또 하나는 당의 필요성 이 삼박자가 다 갖춰져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뭐 아직 이거다 저거다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저한테 개인적으로 묻는다고 하시면 저는 지방선거는 조금 아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그래요?
▶채윤경
원내 진입이 더 중요하다.
▶황현선
우리 당만 생각하면 그러니까 당을 생각하면요. 현재 조국 대표의 부재 시에 우리 당의 위상이나 이런 것들이 보여지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지방자치 단체장으로 가면 정치 행위를 실은 못하기 때문에 당으로는 좀 손해가 아니냐 뭐 이런 생각이고 이제 그 부분은 조국 대표하고 상의를 좀 아직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은 시간으로 보면 내년 6월이어서 너무 이르게 결정할 일은 아니다.
차분히 고민하면서 판단해야죠. 정치인이 선거를 피할 수는 없을 거다.
정치의 숙명이지 않습니까?
▶채윤경
'계양 을 파' 이신 거예요. 그러면?
▶황현선
저는 그건 아닙니다.
▶채윤경
그건 아니에요? 계양은 너무 멀다 이런 건가요?
▶황현선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다.
▶채윤경
그렇지만 역시 지자체장보다야 원내 진입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의미가 있다?
▶황현선
당으로만 보자면 그러니까 저는 사무총장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렇다고 제가 사무총장을 그만두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사무총장이라 사무총장에 딱 맞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당 입장에서 보자면 정치 활동 많이 할 수 있는 보궐로 원내 진입하는 게 가장 좋고 그다음에 어쩌면 조국 대표는 조국 전 대표는 그래도 이제 대통령 뜻이 없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근데 그러려면 적어도 그런 행정 경험 같은 게 또 하나 있으면 뭐 서울시장이 됐든 부산시장이 됐든 이런 거에서 만약에 성공할 수 있으면 훨씬 더 좋은 위치로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요.
▶황현선
그러니까 서울시장을 말씀하시는 거나 부산시장을 말씀하시는 부분들의 그 뜻도 공감되는 측면이 꽤 많아요.
근데 이제 그것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이제 저는 당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보면 아 이게 행정 행위로 가면 당은 또 독자적으로 또 3년을 4년을 살아야 되는 거잖아요.
이제 그런 측면에서 보면 당을 생각하는 입장이면 저는 그럴 거고 뭐 여러 가지 정치적 감안이나 고민을 하다 보면 뭐 실은 서울시장만 있는 것도 아니죠.
뭐 경기도지사는 없겠습니까? 뭐 할 데는 저는 많다.
지자체 선거야 어디든지 가면 되는 거니까 선택의 폭은 매우 넓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근데 그런 선택을 하실 때 민주당이랑 당연히 협의 내지는 전략적인 어떤 동반자 과정으로 뭐가 있긴 있어야 되겠죠.
▶황현선
어제 아니 오늘이죠. 오늘 조 대표 했던 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내란 세력이나 극우 보수 세력한테 도움이 되는 선택은 하지 않을 거다.
이건 확고한 원칙입니다.
▶채윤경
그러면 내가 드롭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만약에 합의가 안 되면?
▶황현선
뭐 드롭은 아니고요. 예를 들면 어떤 거를 정했을 때 무조건 드롭은 아니고 양당에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느냐 이런 것도 다 따져봐야 되겠죠.
뭐 그런 판단은 있고 그거는 내년 한 4월이나 5월쯤에 나올 얘기를 지금 벌써 당겨서 하셔서
▶채윤경
아니 1년 내내 하게 될 겁니다. 아마 잘 아시잖아요.
▶정영진
그래서 이제 민주당과 이런저런 전략적인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민주당에서 나온 얘기이긴 한데 그냥 차라리 당을 이렇게 같이 가자 이른바 합당을 하자 이런 얘기도 이제 있긴 있잖아요.
어차피 생각이 크게 다르지도 않고 그냥 민주당에서 조금 더 쇄빙선. 적극적인 뭐 이런 목소리를 하면 당 안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황현선
뭐 저는 이제 그분들이 하시는 분들이 공개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그게 공식적인 민주당의 입장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연대와 연합 합당 뭐 여러 가지 세 가지 조건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합당은 우리 당내에서는 논의한 바는 없습니다.
전혀 논의한 바가 없고요. 그다음에 지금 실은 저희가 지난번 대선 전에 원탁회의 선언문이 있지 않습니까?
야5당이 같이 논의해서 정리했던 그거에 대한 답부터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채윤경
요청을 정확하게 어떤
▶황현선
선언문은 첫 번째는 반헌법 특위를 만든다. 두 번째가 원내 교섭단체 완화 등 정치개혁 과제에 집중한다.
세 번째는 대통령 선거제 자치분권 문제, 환경 기후 이런 것들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건 실은 개헌 의제거든요. 여러 가지 의제들에 대해서 야5당이 이미 다 야5당 지도부
▶정영진
요청을 해놨고
▶황현선
아니 선언을 하고 사인까지 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건 민주당의 입장이잖아요.
민주당에서는 첫 번째 선언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인을 했고 두 번째 선언문은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이 사인을 했고 그래서 당의 공식 입장으로 정리를 한 겁니다.
야4당은 이제 민주당이 어떻게 할 건지 그걸 기다리고 있는 거죠.
이제 그런 것들이 좀 쌓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채윤경
그런데 당내에서 전혀 합당의 히읗도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 민주당에서 일부 인사들이 계속해서 그 얘기를 하는 거는 좀 이해가 되지 않기도 하고 다소 무례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멀쩡하게 우리 잘하고 있는 당한테 자꾸 합당 얘기를 하지?
▶황현선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공식적인 지위에 있는 지도부나 뭐 이런 분들이 하면 저희도 뭐 공개 대응을 하겠는데 그냥 개별 의원들이 이렇게 툭툭 던지는 말에 그래도 우리가 공당인데 거기에 대해서 대응하는 건 좀 저는 아니지 않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하여튼 뭐 합당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 보이네요.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황현선
논의한 바가 없다가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정영진
그래서 민주당과는 연대가 됐든 뭐 연합이 됐든 하여튼 뭐 여러 방법들은 남아 있는 거니까 대신 민주당은 그때 얘기했던 그 원탁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들에 대한 입장을 조금 더 민주당이 명확하게 할 필요는 있는 거고
▶황현선
뭐 야4당이 지난번에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서 이거에 대한 논의를 하자라고 얘기를 했고 우리당 신장식 의원하고 민주당 문진석 수석 간에는 8월부터는 좀 8월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하자 이 정도 이제 합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8월 국회에서는 좀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영진
조국혁신당 지금 현재 주어진 가장 큰 숙제는 혹시 뭐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십니까?
▶황현선
일단 뭐 가장 큰 과제는 뭐 내란 종식이나 이건 뭐 이미 얘기했던 거고요.
두 번째는 저희 자체 자강하는 문제
▶정영진
자강. 스스로 좀 더 강해져야 된다.
▶황현선
예 예 저희가 이제 지금 지역위원장들 공모를 좀 하고 있는데 이제 지역위원장들이 공모해서 지역위원장 선출이 되면 지역 조직들이 좀 탄탄해지는 게 있거든요.
이제 그런 게 두 번째고.
세 번째는 조국혁신당 시즌 2를 어떻게 준비할 거냐 그러니까 우리가 정치 개혁 의제도 준비해야 되고 사회 정책과 관련된 경제 정책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우리 비전도 이제 준비를 정확히 해야 되는 창당 1년 만에 대한민국 역사를 흔드는 몇 번의 사건들이 있다 보니까 저희가 좀 당이 작다 보니 어떤 과제가 생기면 그 과제 올코트 프레싱으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금부터는 조금씩 그걸 준비해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정책이나 연구원이나 계속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지금 어떻게 보면 정책적으로 우리 당의 선명한 정책들, 노선들을 보여주는 거 그러니까 민주당이 우클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진보 진영이 많이 운동장이 비어 있거든요.
그걸 어떻게 채울 거냐 그리고 진보 담론은 어떻게 보면 사회 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입장이어서 여기에 대해서 좀 저희가 탄탄하게 좀 준비를 해 들어갈 생각입니다.
▶정영진
지금 대통령 뭐 여러 정책들은 당의 여러 생각들과 잘 맞아요?
아니면 조금
▶황현선
대체적으로는 다 일치하는데요. 경제 정책 쪽에서는 약간 좀 이견들이 좀 있는 거죠.
특히 조세 문제나 배당 관련도 있지만 그런 거에 대해서는 우리 차규근 의원이 몇 차례 입장 발표를 했고 그런 부분은 약간 좀 이견은 있는데 그 이견들은 계속 대화하면서 풀어갈 수 있겠다
▶정영진
좁혀 나갈 수 있는 정도의 의견인 거고요. 알겠습니다.
우리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님 모시고 일단 조국 전 대표의 출소 맞춰서 이제 여러 메시지들, 말씀을 좀 들어봤고요.
그리고 전당대회 이야기도 좀 했는데 다음에 전당대회 때 혹시 뭐 하세요?
사무총장님께서는 어떤 뭐 선출될 가능성은
▶황현선
아니 저는 그냥 지금 하는 일이 좋고요. 그것도 이제 전당대회 끝나고 나면 저는 요즘 생각은 좀 쉬고 싶다 입니다.
제가 지금 한 3년째 휴가를 하루도 못 가서 저도 지금 체력이 거의 바닥이라
▶채윤경
근데 대표가 새로 오면 진짜 일할 때 아니에요. 이제?
▶황현선
이제 다른 사람들 좋은 분들을 잘 모셔서 이렇게 자꾸 키워야지 기존에 했던 사람이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새로운 사람이 못 오지 않습니까?
▶정영진
아니 저희에게는 굉장히 또 아직 새로우세요.
▶황현선
뭐 그러기는 합니다만
▶정영진
하셔도 될 것 같기는 한데 여하튼 굉장히 너무 3년 동안 힘들었다 조금 쉬고 싶다.
전당대회 끝나면
▶황현선
3년은 아니고 마음으로 힘든 거는 2019년부터 뭐였죠?
조국 대표가 지옥 속에서 지옥을 겪고 있었고 우리는 뭐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걸 볼 수밖에 없어서 그런 식에서 정신적으로도 좀 피폐해져 있는 상태고요.
그나마 어제 이제 오늘 좀 출소하면서 같이 견뎌왔던 친구들이 참 감회가 새롭다 이런 날이 올 거를
▶정영진
네 네 네
▶황현선
언제 올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런 한 분은 무참하면서도 참 좋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시고
▶채윤경
무참하면서도 좋다.
▶황현선
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다음에 또 모시고 더 여쭤볼 거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현선
다음에 꼭 모시긴 하시는 건가요?
▶채윤경
아니 더 여쭤볼 게 지금 사실 남아가지고
▶정영진
중요한 거 하나 여쭤보세요.
▶채윤경
아니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은 어떻게 지금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황현선
조사는 다 끝났고요.
▶채윤경
끝났어요?
▶황현선
그 조사는 당내 자체 조사가 아니었고 피해자가 원하는 대로 외부 조사 기관에서 의뢰를 해서 조사가 끝났고 윤리위에서 1차 징계는 끝났습니다.
▶채윤경
징계가 됐어요?
▶황현선
예. 징계가 됐고 이제 현재는 재심 중에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채윤경
재심이요? 본인이 신청한 거예요. 가해자 지목된 사람이?
▶황현선
그리고 이게 이제 이 사건이 경찰로까지 가 있어서 현재 뭐 완전히 종결은 아니지만 당내 절차는 좀 1차적 종결은 돼 있다.
그건 다 언론에도 저희가 공개를 했었는데.
▶채윤경
재심이라는 게 또 당에서 다시 진행되는 거예요 아니면 외부 기관에서 여전히 재심을 또 이어가는
▶황현선
그 징계는 조사는 외부 기관에서 할 수 있지만 징계는 당에서 해야 됩니다. 당 윤리위에서
그래서 그 윤리위에 이제 재심 신청이 들어와서 윤리위가 논의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진
징계는 어떻게 됐나요?
▶황현선
징계위는 제명됐죠. 언론인분들이 문제 제기만 하시고 결과를 안 보셨구나.
▶채윤경
그래서 확인 차원에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정영진
근데 이제 그 제명에 대해서 재심이 현재 들어와 있어서 재심 진행 중이다.
▶황현선
뭐 이제 그 재심을 어떤 걸 가지고 재심했는지는 제가 잘 모르고요.
윤리위로 들어가면 실은 윤리위로 가는 순간 사무총장은 그 업무에서는 빠지는 겁니다.
윤리위가 5인으로 구성이 되는데 외부 위원이 3인 이상으로 구성이 되게 돼 있어서 당에서는 결과가 나오면 결과를 집행하는 그냥 집행 기관이 되는 거죠.
저는 그 내용 가운데서는 사실은 제 자세히 모릅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채윤경
네
▶정영진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이 좀 많으셔서
▶채윤경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이제 아마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직장 내 성희롱인가요? 이게
아무튼 성비위가 있어가지고 그 내부에서 이제 윤리위가 열렸죠.
그리고 나서 지금 징계 결과가 나왔다 이제 이런 이야기입니다.
▶정영진
네 그런 거 관련해서 하나 좀 확인을 해봤고요.
▶채윤경
죄송합니다. 설명 없이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정영진
제명 조치가 있었고 재심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인 걸로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자 우리 황현선 사무총장님 여기서 오늘 마무리하고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황현선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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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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