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 기자]
(문화뉴스 이지민 기자) 하나로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와 배 혼합세트, 한우 명품 세트, 그리고 다양한 지역 특산물 등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과 더불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실용적인 선물로 구성된 총 369종의 선물세트가 소개된다.
‘최대 50% 할인·상품권 750만원까지’…농협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돌입 / 사진=농협 |
(문화뉴스 이지민 기자) 하나로마트가 2025년 추석 선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와 배 혼합세트, 한우 명품 세트, 그리고 다양한 지역 특산물 등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품목과 더불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실용적인 선물로 구성된 총 369종의 선물세트가 소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카드 또는 간편결제 방식으로 결제할 경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업인의 정성이 깃든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농협에서 마련한 선물세트를 활용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문화뉴스 / 이지민 기자 ijimin2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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