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
당초 해병대는 자체 호텔을 세울 계획을 세웠지만, 이보다 3배는 큰 규모의 호텔 운영권을 받게 됐습니다. 채 상병 사건 뒤 오히려 큰 선물을 받은 셈인데, 이후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입장도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특검은 이 부분 역시 수사 대상으로 놓고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순직해병 특검 관련 단독 보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유선의 기자, 김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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