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밀양의열체험관, 광복절 무료 개방…태극기 증정 이벤트도

연합뉴스 정종호
원문보기

밀양의열체험관, 광복절 무료 개방…태극기 증정 이벤트도

서울맑음 / -3.9 °
밀양의열체험관 광복절 당일 이용 안내문[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의열체험관 광복절 당일 이용 안내문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광복 80주년인 오는 15일 밀양의열체험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는 관람객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로 시행한다.

광복절 당일 체험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5회차로 운영한다.

회차당 20명씩 현장 신청으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광복절 당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체험관에서 관람객에게 태극기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한다.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서 밀양시는 독립운동의 도시 밀양을 널리 알리고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18년 2월 문을 연 의열기념관 근처에 밀양의열체험관을 조성했다.

밀양은 독립운동서훈자 90명을 배출한 독립운동 성지로 불린다.

의열단 단장, 광복군 부사령관 등으로 무장 항쟁을 이끈 김원봉 등 항일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독립투사를 다수 배출한 도시다.


밀양의열체험관 일대는 독립운동가 11명 생가지가 있는 역사적인 곳이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