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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 승리 발판 삼아... 경남FC, 서울E 상대 분위기 반전 시도

MHN스포츠 최준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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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 승리 발판 삼아... 경남FC, 서울E 상대 분위기 반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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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경남이 상위권 부산을 잡은 기억으로 서울 이랜드전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경남FC는 16일 오후 7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은행K리그2 2025' 25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승점 22로 12위, 서울 이랜드는 승점 35로 5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경기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양 팀 합의 하에 킥오프 시간이 기존보다 30분 늦춰진 오후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경남은 2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 1-0 승리와 24라운드 충남아산FC전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위 팀들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특히 충남아산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김형진의 극적인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1점을 지켜냈다.

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과 투지가 팀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서울이랜드 역시 리그 순위표 상 경남보다 높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과 분위기를 고려하면, 선수단이 준비한 전략을 잘 펼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9라운드에서 경남은 치열한 공방 끝에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며 아쉽게 승리를 내줘야 했다. 직전 맞대결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서울 이랜드의 빠른 템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캡틴 이찬동은 "무더위에도 매경기 응원을 위해 귀한 발걸음 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항상 최선을 다해 많은 승리로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한편, 16일 경남FC의 경기는'GOLF&PBA'채널과'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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