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성기 철거한 적도, 철거할 의향도 없어" "한미훈련 조정, 평가받을 일 못되는 헛수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