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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여름방학 기간 아동 급식시설 관리현황 점검

이데일리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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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여름방학 기간 아동 급식시설 관리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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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지역아동센터 찾아 식자재 위생·조리환경 등 살펴
전국 4195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에 중식·간식 제공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이 13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의 ‘새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제공시설 급식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스란(오른쪽) 보건복지부 1차관. (사진=복지부 제공)

이스란(오른쪽) 보건복지부 1차관. (사진=복지부 제공)


전국 4195개소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도 센터 이용 아동에 대해 중식과 간식을 제공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 아동을 50% 이상 우선 이용자로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단체 급식시설의 식자재 취급 위생, 조리환경 등을 점검하고 서울시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전반적 지원 및 관리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이 차관은 정책 수요자인 아동 눈높이에서 놓치고 있는 점이 없는 지를 살피며 센터장과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 속 식품위생과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차관은 아동급식카드의 지원 및 사용 방식에 관한 서울시 사례를 듣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라며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