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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계곡 품은 괴산 화양구곡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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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숲·계곡 품은 괴산 화양구곡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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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 대표 관광지인 화양구곡이 활기를 띠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화양구곡은 이른 아침과 저녁 무렵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나무 그늘에 놓인 숲길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이 청량함을 유지하며 여름 숲의 위안을 선물하고 있다.

한 방문객은 "물소리와 바람이 어우러진 숲길을 걷다 보면 도시에서 지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변하는 화양구곡이 참 좋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화양구곡은 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연 관광자원"이라며 "건강한 휴식과 자연치유에도 적합한 공간"이라고 했다.

화양구곡은 괴산 8경 중 하나다.

산책로와 맑은 물놀이터, 기암괴석, 전통 정자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화양구곡,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