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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1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은 김건희 여사의 구속에 대해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보수세력은) 반드시 윤석열 부부와의 연을 끊어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 헌정사에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참담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안 후보는 "그럼에도 파렴치한 계엄 세력과 '윤 어게인(다시 윤석열)' 세력은 여전히 활개 치고 있다"며 "오직 혁신만이 살길이다. 혁신 당 대표 안철수가 대한민국 보수, 국민의힘을 다시 세우겠다"고 했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후 밤 11시58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김 여사는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현재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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