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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백악관서 한·미 정상회담…'관세·국방' 핵심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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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백악관서 한·미 정상회담…'관세·국방' 핵심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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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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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한·미 정상회담이 결정됐습니다. 25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납니다. 관세 협상의 후속 방안과 국방·안보 문제가 테이블에 오를 걸로 보이는데, '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미국 조선소 방문도 검토 중입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현지시간 25일 오전 백악관에서 진행됩니다.

취임 82일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24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을 실무 방문합니다.

두 정상은 백악관에서 회담을 하고 업무 오찬을 가질 예정인데 지난달 말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오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 환경에 대응하여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방안도 협의한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방미 기간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관련 필리조선소를 방문하는 것도 검토 중인걸로 전해집니다.

또 관세 협상 과정에서 다뤄지지 않은 국방비 증액과 주한 미군 역할 규정 등 안보 관련 의제도 폭넓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회담까지 2주가 채 남지 않았지만 우리 정부는 공동성명을 목표로 미국 정부와 막판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또 방미 전 일본을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과 관련해선 대통령실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주수영 구본준 김미란 영상편집 최다희]

최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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