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태희 비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영상은 처음 올려보는 것 같다. 보정도 하고 음악도 깔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영상은 처음 올려보는 것 같다. 보정도 하고 음악도 깔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 [사진=김태희 SNS] |
게시물을 본 비는 "제가 알려드릴게요. 저희 집으로 오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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