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배우 엄정화가 안방극장에서 꾸준히 중년의 꿈과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모은다.
엄정화는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지니TV·ENA '금쪽같은 내 스타'로 2023년 JTBC '닥터 차정숙'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극 중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지만, 눈 떠보니 25년이 흘러버린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아 이야기를 전면에서 이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재도전'은 엄정화가 전작인 '닥터 차정숙'에서도 내세운 키워드다. '닥터 차정숙'에서 20년차 가정주부 차정숙이 뒤늦게 종합병원의 1년차 레지던트로 취직해 좌충우돌 사회생활을 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중년 여성들의 경력단절, '워킹맘'들의 희로애락을 공감 있게 그린 덕분에 당시 1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깜짝 흥행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엄정화는 1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다시 꿈을 찾아서 도전하는 이야기가 '닥터 차정숙'과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다른 부분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면서 “전작에서도 시작하는 데 나이나 다른 어떤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고, 이번 캐릭터 또한 비슷한 메시지를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송승헌은 “시간이 진짜 빠르다. 엊그제 '미쓰 와이프' 찍은 것 같은데 10년이 지나 있었다. 그때는 2시간가량의 영화라서 짧았고 호흡이 좀 맞을 즈음 헤어졌다. 이번에는 12부작의 드라마라서 많은 에피소드를 찍을 수 있게 됐다. 원없이 재미있게 찍었다. 우리가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시청자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ENA 창사 이래 최고 흥행작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흥행을 자신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유지혜 기자, 박세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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