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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제주대학교병원 주차장 위탁운영 시작

머니투데이 이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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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제주대학교병원 주차장 위탁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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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제주대학교병원 주차장 위탁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휴맥스모빌리티

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제주대학교병원 주차장 위탁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휴맥스모빌리티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의료기관 특화 스마트 주차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투루파킹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병원 맞춤형 주차 서비스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선보인다.

휴맥스모빌리티는 국내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제주대학교병원 주차장 위탁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투루파킹은 총 1495면 규모의 제주대병원 주차장에 AI 기반 'MHP(Mobility Hub Platform)' 솔루션을 도입했다. 수기 방식으로 관리되던 1500여명의 병원 직원 및 협력 업체 직원 정기권을 투루파킹 앱 기반 디지털 서비스로 전면 전환한 것이다. 앱 기반 자동 결제, 정기권 연장 및 정보 조회까지 원스톱 디지털 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제주대병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맞춤형 기능은 △QR코드로 진료 코드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주차 할인 혜택을 받는 환자 진료 코드 기반 할인 적용 기능 △사전무인정산기 및 차량번호 자동 인식(LPR) 시스템을 통해 출차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24시간 운영 최적화 기능 △주차장 내 적절한 위치에 사이니지를 설치해 동선 흐름 최적화로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인 고도화된 동선 안내 기능이다.

투루파킹은 MHP 솔루션에 주차관제 장비 '자체 진단 기능'을 적용해 장비 고장을 사전에 탐지·예방하고, 의료기관의 핵심 요구사항인 '장비 무중단 운영'에 부합하는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박준규 투루파킹 대표는 "제주대학교병원에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모델로 완전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며"AI 기반 기술력과 축적된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스마트 주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병원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는 총 25기의 급속·완속 투루차저(휴맥스이브이)를 설치했다. 장애인·국가유공자 전용 충전 구역도 별도로 마련해 사회적 배려도 실천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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