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태희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래간만에 간 뉴욕.... 조카가 추천한 little island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뉴욕 사는 대학 친구랑 소호의 핫한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 떨고, 20년 전에 내 첫 광고를 찍었던 brooklyn bridge는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행사 당시 유창한 영어 인터뷰로 화제가 됐다.
11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에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Butterfly 덕분에 너무나 오래간만에 간 뉴욕.... 조카가 추천한 little island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뉴욕 사는 대학 친구랑 소호의 핫한 카페에서 시끄럽게 수다 떨고, 20년 전에 내 첫 광고를 찍었던 brooklyn bridge는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네요"라는 글을 달았다.
김태희 [사진=김태희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행사 당시 유창한 영어 인터뷰로 화제가 됐다.
김태희 [사진=김태희 SNS] |
한편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