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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김태한, 이번엔 ‘살인자 리포트’로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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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김태한, 이번엔 ‘살인자 리포트’로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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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사진|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영화 ‘살인자 리포트’ 김태한. 사진|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김태한이 영화 ‘살인자 리포트’로 돌아온다.

‘살인자 리포트’ 측은 11일 연쇄살인범과 인터뷰를 감시하는 형사 한상우 역을 맡은 배우 김태한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을 쫓는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 분)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 분)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앞서 '고려거란전쟁' '태종 이방원' 등 사극 작품에서 활약해 온 김태한이 '살인자 리포트'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그간 다양한 연극과 드라마 작품에서 활약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 주었던 김태한은 '살인자 리포트'를 통해 연쇄살인범과 기자의 독점 인터뷰를 감시하는 유일한 인물인 형사 한상우를 연기한다.

이날 공개된 한상우 캐릭터 스틸은 연쇄살인범과의 위험한 인터뷰를 감시하는 한상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상우는 기자 선주의 애인이자 강력계 형사로,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는 호텔 스위트 룸 근처에서 인터뷰를 도청하며 현장을 지휘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스틸 속 상우가 모니터를 통해 스위트 룸을 감시하며 무전기를 통해 선주에게 상황을 지시하는 장면 등은 상우의 베테랑 형사적인 모습과 함께, 연인으로서 선주를 걱정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상우의 복잡한 감정선을 엿볼 수 있다.


'살인자 리포트'는 오는 9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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