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기업들의 기능성 샴푸가 단순 세정제에서 탈모·두피를 관리하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진화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두피도 얼굴처럼 스킨케어 뜬다 |
'두피 스키니피케이션' 인식에 힘입어 기능성 샴푸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이는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섬세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뷰티 트렌드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이동은 기자 donge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