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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 출시…첫 가족 결합 할인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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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 출시…첫 가족 결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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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12일부터 암·뇌혈관·심혈관 등 3대 질환과 순환계 질환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종합 건강보험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특히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월 보험료를 할인받고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계약을 전환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통합암(전이 포함) 진단 특약 △암 주요 치료보장 특약 △순환계 질환 수술·치료 특약 등을 통해 고액의 비급여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삼성생명은 600만 건 이상의 병력 데이터를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로 분석해 위험률을 개발했으며 성별 맞춤형 특정 질환 수술 특약도 신설했다.

특히 가족결합할인 제도를 도입해 피보험자 기준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가 2인 이상 가입 시 월 납입보험료(4만원 이상)의 5%를 할인한다. 또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 를 통해 일정 기간(1~5년) 동안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계약 해지 없이도 간편 고지형에서 표준체·건강고지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가입 나이는 15~75세이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가입해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해도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상품"이라며 "대표 건강보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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