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11만 9000달러대 회복

이데일리 강민구
원문보기

비트코인 11만 9000달러대 회복

서울맑음 / -3.9 °
이더리움 하락했지만 일주일 전 대비 21.24% 상승
국내 거래소 1억6300만원대···투심 '중간' 단계 유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11만 9000달러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21% 오른 11만 9158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25% 올랐다.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46% 하락한 4248달러에 거래됐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21.24% 상승했다.

(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자료=코인마켓캡 사이트 갈무리)


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억6300만원대를 기록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 오른 1억6338만1000원,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51% 내린 583만1000원에 거래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0.39% 오른 1억6340만원을, 코인원에서는 1.99% 상승한 1억6343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59점으로 ‘중간’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