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숲 태교 참가 모집
서울 금천구가 마련한 ‘숲 태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손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
서울 금천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신부와 배우자다.
구에 따르면 산림치유지도사와 숲 해설가, 숲 태교 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호암산 치유의 숲 태교센터에서 숲 소리 태교와 공예 태교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숲속 산책과 요가를 하고 휴대전화용 우드스피커, 태아용품 꽃물주머니, 태함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태교용품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수요일) 4회와 주말 8회 등 총 12회로 1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금천구 보건소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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