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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내일 '전한길 방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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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내일 '전한길 방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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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내일(11일) 회의를 열고, 최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 씨에 대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당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전한길 씨 소란 행위와 관련해 자제 촉구 메시지를 낼지 등 전반을 논의할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남은 합동연설회에서 방해 행위 방지책, 비인가자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비표 관리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거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도 전 씨 같은 사람이 당을 좌지우지하게 하면 안 된다는 등의 성토가 이어진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점식 사무총장은 전 씨에게 어떤 경위로 언론인용 비표가 교부됐는지 등 확인하고 있다며 사과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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