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당 매장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프리미엄 빙수 디저트 프랜차이즈 빙수당이 보안 QR 기반 주문·결제 서비스 ‘핸드오더’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치서울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QR단말기를 도입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골자다. 도입 이후 빙수당 매장 테이블에는 핸드오더 보안 QR 단말기가 비치되며,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QR을 스캔해 메뉴 확인부터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시에는 적립 혜택과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 종이 QR 주문은 인쇄된 코드가 외부에 유출되면 매장 밖에서도 허위 주문이 가능하고, ‘큐싱(Qshing)’과 같은 QR코드 피싱 피해 위험이 존재했다. 핸드오더는 QR코드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고 이전 코드를 즉시 만료시키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외부 접속을 원천 차단하며, 큐싱 위험까지 막아준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키오스크 사용 대기 문제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키오스크는 기기 수가 한정돼 있어 주문이 몰리면 줄이 생기지만, QR 주문·결제는 고객이 각자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주문할 수 있어 병목 현상을 해소한다.
아치서울 관계자는 “모바일 주문·결제가 보편화되면서 편의성뿐 아니라 보안성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핸드오더는 프랜차이즈 매장의 효율성과 보안을 동시에 높이는 솔루션으로, 빙수당의 고객 경험 개선과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빙수당은 신선한 재료와 독창적인 메뉴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빙수 디저트 프랜차이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빙수와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전 세대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