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위치한 데이뷰의원이 5세대 콜라겐 주사제 ‘올리디아(Olidia)’를 공식 도입 했다고 밝혔다.
데이뷰의원 측에 따르면 올리디아는 PLLA(Poly-L-Lactic Acid) 기반의 5세대 콜라겐 부스터로, 올리디아 120인 콜라겐 스킨 부스터와 올리디아 365인 콜라겐 볼륨 부스터로 나뉜다.
데이뷰의원 김영수 대표원장은 “2030대 고객층의 선호도가 높은 올리디아 120은 간단한 크림 마취로 주사제를 주입하면 피부 자체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모공, 탄력 개선, 피부 요철 개선, 흉터 치료가 되는 올라운더 타입의 시술” 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뷰의원 측에 따르면 올리디아는 PLLA(Poly-L-Lactic Acid) 기반의 5세대 콜라겐 부스터로, 올리디아 120인 콜라겐 스킨 부스터와 올리디아 365인 콜라겐 볼륨 부스터로 나뉜다.
데이뷰의원 김영수 대표원장은 “2030대 고객층의 선호도가 높은 올리디아 120은 간단한 크림 마취로 주사제를 주입하면 피부 자체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모공, 탄력 개선, 피부 요철 개선, 흉터 치료가 되는 올라운더 타입의 시술”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리디아 365인 콜라겐 주사를 피부 깊은 층에 같이 주사하게 되면 땅콩형 얼굴이나 생기없는 피부에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인 볼륨 회복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리디아 콜라겐 주사는 입자 크기와 분산성이 정밀하게 설계되어 시술 후 결절이나 뭉침 등 부작용 우려를 낮췄으며, 과한 볼륨감 없이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김영수 대표원장은 “올리디아는 단순한 볼륨 채움이 아니라 본인의 콜라겐을 스스로 재생시키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러나 단순 리프팅과는 다른 결의 결과를 만든다”며 “고객마다 나이 대, 피부 타입, 생활 습관, 얼굴형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춰 올리디아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울쎄라, 티타늄, 온다 같은 리프팅 시술을 병행해 확실하고 맞춤화 된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뷰의원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 기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함께, 올리디아를 활용한 콜라겐 회복 중심의 정밀한 치료 프로토콜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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