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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리그 2연승 노린다

뉴시스 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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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리그 2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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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맞대결 3연승, 리그 2연승 기대
[김천=뉴시스] 선수들이 승리샷을 찍고 있다. (사진=김천상무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선수들이 승리샷을 찍고 있다. (사진=김천상무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 원정길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9일 오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R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제주전 승리를 거둔 김천상무는 강원전 맞대결 3연승과 함께 리그 2연승을 노린다.

올 시즌 김천상무는 강원에 유독 강한 모습이다.

시즌 첫 맞대결인 6R에서는 강원보다 2배 많은 슈팅을 기록했고, 이동경의 결승포를 앞세워 1대 0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맹폭’을 가했다.


슈팅 숫자는 19대 7로 강원을 크게 웃돌았고, 결과도 4대 0 대승이었다.

두 경기 모두 무실점이라는 점도 인상적이다.

최근 흐름도 김천상무가 우세하다.


이 달 세 경기에서 2승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직전 경기인 제주전에서 3대 1 완승을 거두며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반면, 강원은 7월 세 경기에서 2무1패에 머물러있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강원은 무승부를 거둔 2경기 모두 추가 시간에 득점을 올렸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김천상무의 선수단 분위기는 좋다.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한 박찬용이 곧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 합류한 11기 신병 선수 7명도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인균, 박태준, 김현우 등 다양한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결과와 최근 흐름, 선수단 분위기를 살려 오는 원정에서 승리한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서 친정팀을 상대하는 박상혁, 이승원, 김이석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원과 김이석도 주목할 만하다.

이승원은 지난달 뛰어난 활약으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그 역시 지난 강원전 2도움을 올리며 친정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10기 신병 선수 김이석은 지난 제주전에서 김천상무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리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강원 역시 김천상무를 거친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강원은 최근 경기에서 김천상무 7기 김동현과 8기 김대원, 모재현, 서민우로 미드필더진을 꾸렸다.

이처럼 친정팀을 상대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오늘 경기에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이날 경기는 IB SPORTS,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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