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법원, '김건희 계좌 관리' 이종호 구속적부심 기각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원문보기

법원, '김건희 계좌 관리' 이종호 구속적부심 기각

속보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 美에 25% 관세 내야"
특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김건희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연합뉴스

김건희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8일 이 전 대표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절차다. 이 전 대표의 구속 수사는 유지된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일 이 전 대표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구속이 부당하다며 지난 6일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이 전 대표 측은 특검팀이 이미 핵심 관련 증거 대부분을 확보했고, 실질적으로 인멸할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김건희씨의 계좌를 관리한 인물이다. 이 전 대표는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던 2022년 6월~2023년 2월 1차 주가조작 사건을 주도한 이모씨에게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839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