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주재 한국문화원은 6일(현지시간) 이주 한인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정체성을 주제로 한 '줌파워 줌파원 줌줌 움직이는 여성들'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강유정 작가와 황수경 큐레이터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8.8
sunniek8@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