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BN 언론사 이미지

문재인, 정청래 만나 '지방선거 승리' 당부…"조국 사면 언급은 없었다"

MBN
원문보기

문재인, 정청래 만나 '지방선거 승리' 당부…"조국 사면 언급은 없었다"

속보
코스피 4,586 사상 최고가 마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 더불어민주당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7일) 정청래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오전,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정 대표와 당 지도부, 문 전 대통령 내외가 만남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부가 높은 지지율로 출범한 것처럼 국민들의 기대도 매우 높다"며 "여러 개혁 과제들을 빠르게, 잘 해낼 것 같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제대로 잘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과 정 대표의 만남은 오전 11시 10분부터 약 50분간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광복절 특별사면 문제는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 대변인은 "조 전 대표 사면 문제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제(5일) 문 전 대통령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조 전 대표를 사면해달라는 뜻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