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UI·UX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는 한화생명 ‘신탁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에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신탁상품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최근 허용된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프로젝트에 공급된 넥사크로는 HTML5 기반 단일소스 구조(OSMU) 를 통해 다양한 운영체제(OS) 및 브라우저 환경에서 동일한 UI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유지보수 효율성과 외부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계성에서도 성능을 발휘한다.
투비소프트 측은 “이번 한화생명 프로젝트는 단순 시스템 리뉴얼이 아닌, 미래형 보험상품과 디지털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넥사크로는 대규모 금융 시스템 복잡성과 안정성 요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검증된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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