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그런포스(Grundfos)가 7일 반도수중펌프와 손잡고 전라남도 광주에 조립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 설립은 농업, 관개, 지자체 및 온천수 공급,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성능 지하수 펌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국 시장에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반도수중펌프는 그런포스 파트너로 새로 설립된 광주 조립공장에서 사전 구성된 그런포스 부품 키트를 활용해 최종 조립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공장 설립은 농업, 관개, 지자체 및 온천수 공급, 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성능 지하수 펌핑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한국 시장에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반도수중펌프는 그런포스 파트너로 새로 설립된 광주 조립공장에서 사전 구성된 그런포스 부품 키트를 활용해 최종 조립을 담당하게 된다.
그런포스 워터 유틸리티 지역 총괄 캘럼 펙(Callum Peck)은 “반도수중펌프와 협력을 통해 한국에 생산 거점을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런포스는 1990년부터 한국에서 활동하며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립공장의 설립은 그런포스가 한국 시장에서 고객과 더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며 공급망의 효율성, 납기 신뢰도, 리드 타임 단축 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그런포스 코리아의 김래현 한국 지사장은 “반도수중펌프는 오랜 시간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파트너”라며 “한국 시장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그런포스의 혁신적인 물 솔루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반도수중펌프 소민우 대표는 “반도수중펌프는 항상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이번 조립공장 설립으로 전 세계에서 조달한 부품을 활용해 국내에서 조립된 고품질 수중 펌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수요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